명사
옛 문헌이나 유물(遺物)에서 확실한 증거를 찾아 경서(經書)를 설명하려 한 중국 청조(淸朝)의 학풍. 명말·청초의 학자 고염무(顧炎武)가 선구자로, 연구 분야는 경서·역사·지리·금석학·음운학·문자학·천문학 등 다방면에 걸침.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어 실학이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