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사
후투팃과의 새. 몸길이 28cm 정도. 몸빛은 대체로 핑크색을 띤 갈색인데 배는 백색, 머리의 우관(羽冠) 끝은 흑색이며, 날개와 꽁지에는 흑백의 줄무늬가 있음. 4∼6월 나무 구멍에 5∼8개의 알을 낳으며, 곤충의 애벌레 및 지렁이·땅강아지 등을 잡아먹음. 시베리아·만주·한국·중국 등지에서 번식, 남하 이동하여 월동함. 대승(戴勝). 대임(戴鵀). 오디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