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사
조선 시대의 중(1587∼1672). 호는 회은(晦隱·悔隱). 속성은 기(奇). 16세 때 출가하여 중이 된 뒤 여러 종장(宗匠)을 찾아가 각성(覺性)의 법을 계승함. 병자호란 때 승병을 이끌고 싸운 후 여러 벼슬을 함. 광양 백운산에 그의 비가 전함.